반갑습니다.
어사랑 대표 김영재입니다.
저희 쇼핑몰 상품에 대해서 관심을 보여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쥐치는 12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가 제철이며, 어획량이 많습니다.
쥐치는 회귀성어종으로 1월이후는 어획량이 감소되어 위판장에서 물건을 구하기가 어렵고,
또한 맛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금번 쇼핑몰 오픈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국내에 첫 출하를 목표로 준비하였으나,
상기와 같은 여의치 않은 조건으로 불가피하게 12월 중순에 생산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다소 상품공급에 차질이 발생된데 대해 회원님들에게 깊은 양해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사랑은 항상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회원님들을 맞이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